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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초등생 볼에 피멍…교사가 꼬집었다

2026-05-07 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입학한지 이제 두 달 된 초등학교 1학년 아이가 볼에 피멍이 든 채 집에 돌아왔습니다. <br> <br>넘어진 것도, 친구와 다툰 것도 아니고 담임선생님이 꼬집어서 생긴 상처였습니다. <br> <br>학교는 추가 피해 학생이 있는지 전수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. <br> <br>정윤아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><br>[기자]<br>초등학교 1학년 아들을 둔 엄마.<br><br>일주일 전 학교를 다녀 온 아이 얼굴을 보고 놀랐습니다. <br> <br>한 쪽 볼에 피멍이 들어있었던 겁니다. <br> <br>맞은편 볼에선 긁힌 흔적도 있었습니다. <br> <br>누가 그랬냐고 묻자 담임 선생님이 꼬집었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. <br> <br>[초등학생 엄마] <br>"학교 담임 선생님이 그렇게 했다." <br> <br>아이는 충격을 받아 학교 가기를 두려워 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[초등학생 엄마] <br>"'선생님 무섭다, 선생님 없었으면 좋겠다', 등교 거부를 좀 하는 상태가 왔었고." <br> <br>같은 반 친구 얼굴에서도 비슷한 상처가 발견됐다고 주장합니다.  <br><br>[초등학생 엄마] <br>"그 아이들의 피해 사진도 제가 그 학부모를 통해서 받아놓은 상태고." <br> <br>부모와 학교 측은 담임 교사를 아동학대 혐의로 경찰에 신고했고, 교사와 학생들을 분리시켰습니다. <br> <br>추가 피해 학생이 있는지 전수 조사도 하기로 했습니다. <br> <br>담임인 남성 교사는 아이 부모에게 "무릎 꿇고 사죄 드리고 싶다", "치료비와 금전적 배상에 최선을 다하겠다"는 입장을 변호사를 통해 문자로 전달했습니다. <br> <br>담임교사의 변호사는 "부모님께 보낸 문자 내용이 교사의 입장이다"라고 채널A에 밝혔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김찬우 <br>영상편집 : 장세례<br /><br /><br />정윤아 기자 yoonaj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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